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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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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람'으로 유명한 로댕(Francois Auguste Rene Rodin)의 조각 중에 '칼레의 시민(Les Bourgeois de Calais)'이라는 작품이 있다. 칼레는 프랑스 북부 도버해협에 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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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미국인인 이론물리학자 미치오 카쿠(加来 道雄)가 쓴 '마음의 미래(THE FUTURE OF THE MIND)'라는 책에는 우리가 '느끼는 현실'은 '진정한 현실'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예를 들어 여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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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는 대기업과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구조를 지니고 있는 반면에 취업인구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에 더 많다. 경제지표는 대기업 중심이나 실제 생활은 중소기업 중심이라는 얘기다. 경제가 호전되고 있다는 발표가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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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사는 김모씨는 주택 2채를 소유하고 여러 은행에 2천만원 가량의 예금이 있었다. 아들은 사업을 하다가 실패하고 무직상태로 최근에 아버지 집으로 들어와 둘이서 살고 있는데, 김씨는 젊을 때 과도한 음주가 누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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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날씨 좋은 날과 기념일이 많아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부동산 거래분야도 모처럼 활기를 띠는 모습이 보인다. 부동산거래 특히 경매절차에서 자주 회자되는 것이 '거래사실공시와 매수인보호 및 거래안전이라는 취지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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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에 피었다가 일찍 떨어지는 꽃닢들과 함께 우리네 삶속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켜켜히 쌓여가고 있다. 우리 법조계에서 '바뀌어야 한다'는 말이 갖는 의미를 얼마나 느끼고 되새기고 있는지, 또 큰 것보다 작은 것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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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tar | 이재욱 | 66년에 미국에서 온 교수가 그런 연구도 한 적 있는데, 왜 아직 소액사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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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설이 늦어 정월 대보름과 이월 초하루 사이에 우수·경칩이 있다. 이맘때 농가에서는 깡통에 구멍을 뚫어 짚이나 나뭇가지를 넣고 불을 붙여 빙빙 돌리다가 들판에 던져놓는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오름태우기 등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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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구상(具常, 1919 ~ 2004)의 ‘새해’라는 시로 을미년(乙未年) 아침을 연다. ‘내가 새로워지지 않으면 새해를 새해로 맞을 수 없다. 내가 새로워져서 인사를 하면 이웃도 새로워진 얼굴을 하고, 새로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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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윤달이 있어서 추석이 빨라졌다. 그런 만큼 올해는 코스모스에서 국화까지 가을이 길다고 한다. 사색의 계절이 길면 사람들의 생각도 깊어져 성숙한 사회로 가는 여정이 되기도 한다. 학계나 법조계 나아가 법률안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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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丁若鏞, 1762~1836)선생의 유적지인 남양주 능내에 위치한 실학박물관에는 1표 2서라고 불리는 대표적인 저서 외에 여러 책이 있다. 1표는 경세유표(經世遺表)를 2서는 목민심서(牧民心書)와 흠흠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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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워싱턴 포토맥 강가에 위치한 숙소에서 창밖을 지나가는 미국 사람들을 구경하게 되었다. 어떤 사람은 조깅을 하고, 어떤 사람은 먹을 것을 손에 들고 걷는 것이었다. 뛰는 사람은 대개가 날씬하고 손에 먹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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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8일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에서 제3회 세계성년후견대회가 개최되었다. 미국 국가후견네트워크(NGN)가 국제후견네크워크(IGN)와 제휴해 주최하고, 미국의 후견관계 재단과 단체들이 후원하였다. 세계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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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11월, 한-미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국회 비준절차가 최루가스의 배경 화면 속에서 진행되었다. 협정 발효 후 2년6개월 동안 인적, 물적 교류와 더불어 선진국 법률서비스의 국내 진출이 점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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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혼재된 봄날, 법조타운에서는 향엄지한(香嚴智閑 ?~898)선사의 시(詩)가 들린다. 거년빈 미시빈(去年貧 未是貧, 작년의 가난은 가난이 아니었네) 금년빈 시시빈(今年貧 始是貧, 금년의 가난이 진짜 가난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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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법률실무에 임하는 과정에서 민원인들이 주소에 관하여 불편사항을 토로할 때가 많다. 지난 1월 1일부터 우리나라 법정주소가 ‘지번주소’에서 ‘도로명주소 체계’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도로명주소는 지금까지 쓰던 지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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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나고 정월대보름이 왔는데도 여전히 매서운 찬바람이 불고 눈이 내린다. 이맘 때 우리네 풍습은 부럼을 깨고 쥐불놀이 하는 것이다. 부럼깨기는 한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것이고 쥐불놀이는 풍년농사와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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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tar | 김두원 | 아직도 법무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이 있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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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겨울풍경의 하나는 메주 띄우기다. 가을에 수확한 콩을 삶아 덩이를 지어 처마에 매달아 놓았다가 일정 시기가 지나면 골방 구들목에 쌓아두어 띄운다. 쿰쿰한 그 냄새가 아련하다. 황산덕(1917~1989)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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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고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겨울밤이다. 일본인 의사 사이토마사시(齋藤眞嗣)의 ‘체온1도가 내 몸을 살린다’라는 책에 의하면, ‘건강한 사람의 평균체온은 36.8±0.34도 인데, 체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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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빨라 계사년 일출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입동(立冬)이 지났다. 가을이 어디로 갔는지 순식간에 사라지고 아침저녁으로 영하의 날씨가 사람의 마음을 움츠리게 한다. 묘사(시제)를 지내러 가는 고향의 기차길, 창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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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산홍엽이 행인을 부르는 산행의 계절과 함께 세간살이를 옮기는 이사 철이 왔다. 주말이면 동네 뒷산부터 멀리 큰산까지 등산객으로 가득하고, 이삿짐을 실은 차가 여기 저기 골목을 지키고 서 있다. 전세에서 내집 마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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