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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오오 양심이여! 양심이여! 인간의 가장 충실한 벗이여! ― 조지 크래브 서울동부지방법원 제3형사부 재판장님! 저는 2017년고합1650 폭행치사 사건 피고인 김정진입니다. 현재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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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원 변호사의 학술논문 및 판례평석 목록 저는 국제무역거래, 신용장, 국제운송, 해상보험, 어음수표 등에 관하여 아래와 같이 많은 학술논문과 판례평석을 발표하였습니다. 대학과 변호사연수원 등에서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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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원 변호사의 말 독자 여러분께! 지금쯤, 뒤늦게나마 저를 스스로 소개합니다. 저는 전남 고흥 출신입니다. 늙으신 어머니는 지금도 허물어져가는 옛날 집을 지키고 계십니다. 고흥하면 그때 지독하게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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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악마는 우리들을 유혹하지 않는다. 우리들이 악마를 유혹하는 것이다. ― G. 엘리엇 변호인 접견실. 겨울 오후의 짧은 햇살이 교도소의 더럽고 꼴사나운 콘크리트 담벼락을 비스듬히 비추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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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 301번 지방도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화산리에서 시작해서 매향리를 지나고 화옹 방조제를 지나고 서신면 궁평리를 지나고 탄도방조제를 지나고 대부도를 지나고 시화 방조제를 거쳐 시흥시 정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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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원) 작가의 말 1. 삼각관계에 대해서 나에게 어떤 형태의 글이든 글쓰기는 숙명처럼 느껴진다. 글을 쓴다는 것은 사유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글쓰기는 초조하고 불안하고 고독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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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인자 그는 언제나 내 앞에, 의연히 내 앞에 있었다. 접견 신청서 수감 번호: 1522 피고인: 유석근 죄명: 사기, 배임, 횡령,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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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휴 歸休 모든 비극은 죽음으로써 종막이 되고…… ― G.G. 바이런 경복궁 동쪽 돌담을 왼쪽으로 끼고 삼청로를 따라 걸어 올라갔다. 국립현대미술관, 삼청파출소를 지나자 왼쪽으로 팔판동이 나왔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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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의 비밀 남에게 속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자기를 속이는 것이다. ―J.W 괴테 의료기기 위탁 임대업 다단계 사기 사건의 주범인 현주엽이 남태평양 소시에테 제도에 있는 작은 섬나라 타히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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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벽한 순간 분노의 심연을 바라볼 때 심연이 당신을 바라보지 않도록 주의하라. ― 프리드리히 니체 폭력인지,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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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테러리스트 인세인 형무소 철조망이 둘러쳐진 감옥의 퇴색한 콘크리트 담벼락 위로 으스스한 망루가 보였다. 밤이면 감시탑의 서치라이트 불빛이 시간 간격을 두고 허공을 가르다 사라질 것이다. 육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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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 수집가 죄는 말하고 살인은 울부짖는다. 한성기업은 안산시 정왕동에 본사와 공장이 있다. 이 회사는 자동차 생산에 들어가는 피스턴, S/P라이너 등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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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새와 뽀찌 2호선 지하철 서초역 2번 출구에 있는 12층 건물의 9층에 이유경 변호사 사무실이 있었다. 서로 만나기로 사전에 약속이 돼있었던 것이다. “말씀은 많이 들었습니다. 변호사님은 유명하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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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혹은 일명 ‘태완이 법’) 수원지방검찰청 405호 검사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편지를 들고 흔들었다. 검사가 말했다. “이게…… 이름이…… 이게 당신이 보낸 편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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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부 代理父 혹은 代理夫 변호사 접견실. “변호사님이 누구신가요? 전 변호사를 선임한 일이 없는데요.” “그렇지요. 국선변호사입니다. 국가에서 친절하게도 공짜로 변호사를 선임해 주는 거죠.”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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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조 그날 한남동 언덕길에 강바람이 세게 불었다. 한남동의 언덕 꼭대기에 있는 붉은 타일 지붕을 얹은 단독주택이다. 대문의 콘크리트 기둥에는 徐經石이라는 낡은 나무 문패가 걸려있다. 거실의 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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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自白 자백만큼 뿌리 깊은 편견을 불러일으키는 증거는 없다. 사실관계를 판단하는 사람들이 자백에 너무 큰 비중을 부여하기 때문에 자백이 증거로 제출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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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剽竊)에 대한 단상 (혹은 ‘난 한물 간 가수’) ‘난 한물 간 가수’ 국내 컬러 TV 방송은 1980년 12월 시작되었다. 그때부터 라디오를 통한 듣는 음악과 텔레비전을 통한 보는 음악의 줄다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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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점프 춤이란 훨씬 생동하는 것으로 존재에 훨씬 가깝다. ― B.S. 라즈니시 맹주석은 겨울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쇼트 프로그램에 전체 선수 30명 중 18번째로 나선다. 그는 추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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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연가 올해 (2016년) 레인보우 (동성애자)들의 슬로건은 ‘퀴어 연가’다.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만이 가족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우고자 ‘퀴어 연가’로 정했다고 한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한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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