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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향훈 변호사의 면접 특강 2014. 4. 6. 일요일 1시 ~ 4시 상세 내용 --> [리걸인사이트] 변호사 취업을 위한 면접기술 특강 http://legalinsight.co.kr/archives/57188

    참여글 : 1

    김향훈

    2014-04-04 11:07:02

  • 아래는 제 특강을 들은 로스쿨 졸업생의 이메일 답장입니다. ---------- 김향훈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어제 면접특강에 참석했던 OOO입니다. 특강과 뒷풀이에, 메일까지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변호사님의 특강을 들으며 비단 취업과 앞으로의 변호사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팁 뿐만 아니라, 늘 궁금했지만 막연했었던 법조계 상황과 변호사업계의 고용구조를 명확히 알게 된 부분이 많아서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또 변호사님이 어찌 그리 저희들의 상황과 마음을 속속들이 잘 알고 계시는지 말씀 들으며 속이 시원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ㅎㅎ 어제 변호사님이 하신 말씀 중에, (전문화를 이루려면) 일단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매우 열심히 해서 노하우를 쌓으라'던 이야기가 지금은 마음 속에 많이 남습니다. 어느 상황이든 지금 닥친 내 앞의 일을 후회없이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어떤 방식으로든 그 결실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게 닥친 '취업 활동'을 그저 열심히 하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 활동에 있어 변호사님과 같은 멘토를 얻게 된 것에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감사했습니다!! ^^

    참여글 : 2

    권용태 기자

    2014-03-25 00:33:46

  • 안녕하세요? 김향훈변호사입니다. 지난 일요일(2014. 3. 23.) 변호사취업을 위한 면접강의가 있었습니다. 처음이라 홍보부족으로 인원은 많지 않았지만 뒤풀이까지 오셔서 열심히 토론하고 법률신문의 권용태 차장기자님도 많은 정보 주셨습니다. 공부만 하다가 30대가 된 나이든 초년병들은 직장생활에 대한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아 면접의 기술도 없고, 취직을 하더라도 적응하지 못하여 몇년간 이리 저리 떠도는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또한 고용주들도 최근의 법조인구 팽창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어떻게 후배지도를 하고 회사를 만들어 나가야 할지에 대한 구상도 없는 상태입니다. 법조시장은 소수의 대형로펌과 다수의 개인사무소로 양분화 되어 있습니다. 중간영역의 전문화된 중형로펌? 거의 없습니다. 별산제 형태의 무늬만로펌이 있을 뿐입니다. 진정한 중형로펌의 성장을 가로막는 것은 구성원의 무한연대책임을 지도록 하는 변호사법상의 합명회사 준용조항입니다. 이 조항 때문에 구성원들은 무한연대책임을 지므로 소형로펌의 설립이 어렵습니다. 이 소형로펌이 발전하여 중형로펌이 되어갈텐데 말입니다. 유한책임을 지는 법무조합과 법무법인(유한)은 많은 수의 구성원을 요구하므로 이미 설립된 법인이 전환할 때나 가능한 것이지 최초에 이러한 형태로 회사를 설립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렇듯 대형로펌과 소수의 개인사무소들로 양분된 상태에서 신규인원을 흡수해 주어야 할 기존의 법조선배들은 어떤 사람을 어떤 기준으로 뽑을지 뽑고 난뒤 대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연차휴가가 변호사에게도 적용이 되나?라는 의문을 가질 정도로 아무런 생각도 없는 상태입니다. 즉, 법조인구가 급팽창하고 있는데 법률산업에서의 인력구성 및 직장문화는 후진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고, 고용자 피고용자 모두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입사 이후 몇년간 이직율이 굉장히 높은 것입니다. 대부분의 로스쿨생과 사법연수생들은 대형로펌과 로클럭, 검사, 공무원, 국선전담변호인 등을 지원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흡수되는 인원은 전체 신규공급인원의 20~30%정도 밖에 안될 것입니다. 그마저도 소위 SKY에서 싹쓸이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위권 대학과 지방 로스쿨출신은 거의 무늬만 로펌, 소형사무소, 사내변호사 등으로 진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를 차지하는 이들은 아무런 대책없이 시장에 방치되고 있고, 취업이 되어서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고용주마저도 후배지도에 구상도 개념도 노하우도 없는 상태입니다(가내수공업식 도제교육으로 일관할 뿐입니다) . 저는 이런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답답하여 이러한 특강을 마련했던 것입니다. 제 자신이 신규변호사를 뽑아서 일을 시키면서 화도 내고 그 신입사원도 실망하고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얻은 노하우를 정리한 것입니다. 이러한 기회를 되살려 먼저 특강에 참가하신 분들을 시작으로 하여 이 그룹을 만듭니다. 앞으로도 (취직전이든 취직후 직장생활이든 불문)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이 그룹에서 활발한 토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사항은 관리자의 이메일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법조경력이 수십년이 되신 대선배님들로부터는 법조철학을 들을 수 있을 것이지만, 중간경력인 변호사에게는 현실적인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법조인구의 급격한 팽창으로 무엇인지 철학과 관행의 정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슬기롭게 헤쳐나가도록 합시다. -- 멘토가 되기를 자처한 -- 변호사 김향훈 (종합법률사무소 센트로 대표변호사)

    참여글 : 2

    권용태 기자

    2014-03-24 08:28:51

  • 리걸인사이트 사용자 모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참여글 : 1

    권용태 기자

    2014-03-24 06: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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