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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 변호사

법무법인(유한) 정률

입추가 지났으니 이제 그 기세도 한풀 꺾이겠지만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웠다. 이렇게 날씨가 더우면 시원한 소식이라도 많이 들려와야 하는데,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나라 안팎으로 열 받는 이야기들만 많았던 것 같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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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 변호사

법무법인(유한) 정률

늦은 밤 기분 좋게 술 한 잔하고 불콰해진 얼굴을 한 채 택시에 탔다. 편히 쉬면서 갈 생각으로 뒷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는데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랫소리에 눈이 번쩍 뜨였다. 지금은 그 자신도 노래 속 주인공처럼 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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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 변호사

법무법인(유한) 정률

법대를 나와서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다. 학위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혹시나 업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변호사가 된 후에도 로스쿨에 개설된 박사과정(S.J.D.)을 마쳤다. 가방끈이 길다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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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 변호사

법무법인(유한) 정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도 감쪽같이 속은 피해자가 계실 것이다. 지면을 빌려 다시 한 번 용서를 구한다. 지난 4월 1일 만우절에, "그동안 부족한 저를 격려해주시고 배려해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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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 변호사

법무법인(유한) 정률

변호사를 하면서 재미있었던 이야기를 해 달라는 부탁을 받으면 들려주는 일화가 있다. 그 날도 오늘처럼 화창한 봄날이었다. 차량5부제 때문에 서울구치소를 걸어 내려오면서 길옆을 바라보니 개나리랑 봄꽃들이 활짝 피어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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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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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마지막 장의 눈 오는 풍경사진과 사무실 창밖으로 실제 내리는 눈을 바라보면서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본다. 재판이 끝나고 돌아오면 항상 다음 기일에는 미리 서면을 준비해서 충실한 변론을 하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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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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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을 훌쩍 넘긴 늦은 밤이다. 연차가 늘어나면 퇴근시간이 빨라질 줄 알았는데 변호사 업무는 질량불변의 법칙인가보다. 할 일이 남았지만 연차보다 더 떨어지는 ‘저질 체력’ 때문에 자리를 정리하기로 하였다. 방문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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