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호 | 외국변호사

로투비(Law2B)

2018년 12월 31일,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i) 중앙은행장의 2004년 9월 13일 자 결정문(1160/2004/QD-NHNN)을 대체하는 요구불예금과 정기저축예금을 포함하는 저축예금의 규제에 대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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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호 | 외국변호사

로투비(Law2B)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4년 12월 10일, 한국과 베트남 양국 정상이 투자, 상품, 서비스 등 17개 분야와 관련한 한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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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 변호사

서울종합법무법인

“수연아,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네가 너무 나이브한 것 같아. 우린 더 이상 법학도도 아니고 사법연수생도 아니야. 우린 우리의 전문지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는 프로라고. 우리가 우리 몸값을 높게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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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 변호사

서울종합법무법인

최강 4인방의 회합이 있은 지 꼭 일주일이 지난 금요일 저녁 오후7시 최강로펌의 변호사들은 아무도 퇴근하지 않았다. 평소 같으면 반 이상은 이미 퇴근했을 시간이고 직원들도 야근 직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퇴근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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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 변호사

서울종합법무법인

금요일 오후 9시경 최강로펌의 회의실, 당직 직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직원들은 이미 퇴근하고 사무실에는 간간이 전화소리만이 유난히 크게 울릴 뿐이었다. 회의실의 중앙 소파에 최동수가 앉아 있고, 우측으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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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 변호사

서울종합법무법인

“여기 배금호 변호사 방이 어느 쪽 입니까?”   직원들이 대부분 퇴근한 사무실에 회사원으로 보이는 양복차림의 남자가 강동현에게 말을 걸었다. 강동현은 팩스로 받을 서류가 있어 팩스기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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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 변호사

서울종합법무법인

  최강로펌의 사무실 분위기는 요즈음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다. 장미은행과 장미은행 임원들에 대한 손해배상 집단 소송을 제기할 때만 해도 최강로펌은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금융분야의 새로운 강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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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 변호사

서울종합법무법인

“장미 은행 매각 반대”   “헐값 매각 결사 반대”   “투기 자본 물러 가라”   신문을 보고 있던 알렉스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잘 나가던 장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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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 변호사

서울종합법무법인

롯데호텔 34층 파비우스클럽은 저녁시간인데도 한산했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곳은 멤버십을 가지고 있는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만 드나들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전면의 통유리 창은 초겨울로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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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 변호사

서울종합법무법인

아침 일찍 집을 나서는 강동현의 마음은 착잡했다. 사무실의 재정상황이 점점 악화되어 가고 있었던 것이다. 어찌 보면 이미 예정되어 있는 파국을 향해 한발 한발 다가서고 있는 느낌이었다. 이번 달에도 클레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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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 변호사

서울종합법무법인

역삼동 다비드 앤 솔로몬의 서울 사무소 회의실, 그곳 책임자인 알렉스와 파트너 브라운 그리고 한국인 변호사 이종민이 심각한 얼굴로 소리를 낮추며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다. 알렉스는 제법 두툼한 보고서를 뒤적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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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 변호사

서울종합법무법인

  “강 변호사님, 꼭 좀 부탁드립니다. 우리 로펌을 홍보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배금호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들어온 후 곧바로 강동현의 방으로 들어와 오늘 퇴근 후 시간을 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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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 변호사

서울종합법무법인

  “자기야, 요즈음 자기네 회사에 대해 이상한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야?” 스파게티를 먹던 정송이는 갑자기 생각난 듯 배금호에게 물었다. “이상한 소문이라니? 무슨 소문?” 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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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 변호사

서울종합법무법인

  “야, 웬일이냐? 배변 같은 짠돌이가 점심을 다 사고?” 늘씬한 키에 디지털 퍼머로 웨이브를 준 풍성한 머리가 잘 어울리는 심해정이 방으로 들어섰다. 요즈음은 워낙 노처녀들이 많아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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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 변호사

서울종합법무법인

  9월 29일 오후 두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318호실에서 열린 장미은행 사건의 두 번째 준비기일 역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장미은행 사건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를 가늠해 볼 수 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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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tar | 문송이 | 송이13호: 드디어 14회가 나왔네요~ 이것도 블로그에서 연재되는 소설의 묘미가아...
윤상일 | 변호사

서울종합법무법인

  “여보, 이번 시제에는 아무래도 당신이 준영이만 데리고 다녀오셔야 할 것 같아요.” 토요일 아침 출근준비를 서두르는 강동현에게 아내가 갈아입을 속옷을 내주며 말했다. 토요일 휴무제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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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 변호사

서울종합법무법인

그로부터 20여일 후인 금요일 저녁, 아니 저녁이라기보다 밤이라고 해야 좋을 오후 9시경 최동수는 사무실에서 강동현과 마주 앉아 있었다. 강동현도 이제는 40대 중반에 접어들어 제법 관록과 중후함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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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tar | 김은지 | 응디52호; 처음에 어려운단어가 많아서 어려울줄알았는데 문장은 읽기 쉽게 되어있어...
avatar | 김고운 | 그냥9호: 드디어 음모들이 하나씩 펼쳐지는 것 같아요. 계속 읽고싶어지는 회였습니...
김경환 | 변호사

법무법인 민후

은행의 위조사이트가 아닌 정상사이트에 방문하여 평소와 다름없이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2개를 입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예금이 타인에게 빠져나가는 이른바 메모리 해킹 기법의 신종 파밍이 최근에 사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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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 변호사

서울종합법무법인

토요일 늦은 오후 강동현은 사무실에 틀어박혀 뭔가를 열심히 뒤적이기도 하고 혼자 깊은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로펌도 토요일 휴무를 실시한지 오래되어 직원들은 특별한 일이 아니면 출근하지 않는다. 변호사나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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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tar | 김고운 | 그냥9호: 최강로펌을 둘러싼 사건들이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앞으로 위험에 빠지게 ...
윤상일 | 변호사

서울종합법무법인

최동수는 오늘 조간신문 경제면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기사 때문에 마음이 쓰이고 있었다. “재정부, 장미은행 해외 매각 검토” “장미은행, 결국 외국기업으로 넘어가나” “재정부, 장미은행 처리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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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tar | 김예슬 | 조로메 44호 : 최동수의 마음이 더 답답해졌겠네요. 다비드 앤 솔로몬의 시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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