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 +사는이야기

정승열 | 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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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을 앞두고 국회는 이른바 패스트트랙이라는 기상천외한 절차를 통해서 선거법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4월부터 정부와 여당이 시도한 이른바 개혁 법안들이 정기국회에서 무산되자 임시국회를 소집했으나, 제l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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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2월 17일 이낙연 총리 후임으로 6선 의원이자 당대표와 직전 국회의장을 역임한 정 모 의원을 지명하고, 20일 국회에 임명동의를 요청했다. 이로서 집권후반 2기 내각 구성을 마무리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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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 사람들은 대부분 겉과 속이 다르다. 이것은 그 사람이 타고난 거짓말쟁이이거나 사기꾼이어서가 아니다. 단지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건 인간의 본질적 특성이다. 나의 육체는 하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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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안중에 없이 밤낮 정쟁만 일삼던 국회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밥그릇 싸움이 시작되었고, 내년 11월 대통령선거를 앞둔 미국의 정치권도 이전구투를 벌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쉽게 풀릴 것 같던 북핵위기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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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작가 움베르토 에코 나는 소설을 쓸 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쓴다. J.P. 사르트르 자신의 시대가 작가의 유일한 기회이다. 시대는 작가를 위하여 만들어지고 작가는 시대를 위하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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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가 출범하면서 수많은 정책을 발표했지만, 부동산대책을 살펴보면 참으로 허망하다. 2017년 6월 23일 국토부장관은 취임 일성으로 부동산투기를 막고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의 도입을 선언했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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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각주 그는 플롯 (plot)을 ‘미리 생각해둔 이야기’로 정의한다. 테마 (독일어로는 thema, 영어로는 theme), 테마의 가닥 (line)은 ‘둔주곡에서 어떤 곡조가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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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와 문장, 문체 단어란 그 자체로는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할 수 없다. 자기 자리를 찾아서 안착해야만 한다. 이제 문장 속으로 들어가 서로 얽혀서 묶인 단어들은 주체, 행위, 대상을 표현하거나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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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 작전 오 바르바라 / 전쟁은 정말 더러운 것 / 이 피비린내 나는 포화의 / 빗발 아래 / 지금 너는 어떻게 됐니. ― J. 프레베르 중대 본부 (또는 중대 전술기지) 우리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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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가 심혈을 기울였던 남북관계는 남북 정상이 세 차례 정상이 만나면서 긴장 완화를 위한 여러 합의사항을 쏟아냈지만, 올해 들어 파국을 맞은 것 같다. 북한은 2017년 11월 이후 18개월 만인 지난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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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을 맞아 돌아본 우리의 2019년은 여느 때보다 힘든 한해였다. 현 정권 출범 이후 그렇게 공들였던 대북관계는 성과가 없고, 집값 안정을 비롯하여 소득주도정책, 주 52시간제 등은 내놓은 정책마다 장벽에 부딪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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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우리의 안보 근간은 한·미·일 삼각 동맹이었으나, 현 정부 들어 이 체제가 붕괴할 위기를 맞고 있다. 6.25 전쟁의 휴전협정이 체결되던 1953년 10월 한미 양국은 워싱턴에서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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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증감하는 국민소득의 연간 변화 수치를 의미하는 경제성장률은 곧 그 나라 전체의 발전상태를 보여주는 경제지표가 되고 있다. 국민총생산의 크기를 금액으로 산출한 경제성장률을 명목 성장률이라 하고, 이를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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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이후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룬 동아시아의 홍콩·싱가포르·대만과 함께 ‘떠오르는 아시아의 4마리용’이었던 한국은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이 되어 1996년 OECD 회원국이 되었다. 이것은 우리의 저력을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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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투 이 스 트 TATTOOIST 인생이란 산마루를 넘는 길과 같다. 좌우 어느 측에도 미끄러운 비탈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방향을 택해도 미끄러진다. ─ L.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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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축구대표팀이 15일 평양에서 열린 2022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남북한전을 치르고 17일 귀환했다, 경기결과는 0-0 무승부였지만, 우리 팀이 겪은 수모가 국내외적으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남북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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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1997년 말 겪은 IMF 외환위기를 채 벗어나지도 못한 상태에 맞은 금융위기, 여기에 미·중 무역 전쟁과 일본의 경제보복 상태에 전 국민이 힘을 모아 매진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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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너는 자유가 무엇인가고 묻고 있는가? 그것은 그 무엇에도, 그 어떠한 필요에도, 그 어떠한 우연에도 예속되지 않으며, 운명을 멀리할 수 있는 것이다. ─ L.A.세네카 그대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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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집권 이래 적폐청산과 북핵 문제에 매달렸지만, 경제성장률은 매년 2%를 맴돌고, 실업자는 늘어서 삶은 점점 팍팍해졌다. 최근 국감을 맞아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이 의뢰한 한길리서치 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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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 남자 여성이 거울에 자기를 비춰 보는 것은 단순히 자기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남에게 어떻게 보여질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 H.레니에 홍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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