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 +사는이야기

정승열 | 법무사

대전

'장개석은 왜 패하였는가'는 현대 중국학의 권위자인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의 로이드.E.이스트만 교수(Eastman Lloyd: 1929~1963)의 원저 “파멸의 씨앗: 전쟁과 혁명속의 국민당 지배, 중국 1937~

0

Re (0)

성폭행범 서초경찰서 조사실 소설가 선생은 강력계 형사로부터 배달된 출석요구서를 받고 (그 출석요구서에는 언제까지 서초경찰서 조사실로 출두하라는 것 외에는 다른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다) 또한 전화로

0

Re (0)
정승열 | 법무사

대전

새 정부 출범 4년을 맞은 지난 1월 7일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부동산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을 것”이라며 부동산안정대책 의지를 밝혔다. 불과 두 달 전 ‘국민과의 대화’ 때만 해도 “부동산문제는 자신 있

0

Re (0)
정승열 | 법무사

대전

새해 벽두인 1월 3일 미국이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이란의 시아파 민병대 사령관 솔레이마니를 드론 공격으로 살해하자, 당사국인  이란은 물론 드론 공격을 받은 이라크, 그리고 리비아, 레바논 등 이른바 '시아파 벨트'

0

Re (0)
정승열 | 법무사

대전

2020년 새해가 밝았다. 붉고 둥근 해가 아니라 미세먼지가 잔뜩 낀 하늘에 히멀건한 해는 활력이 없어 보인다. 한반도를 둘러싼 대내외 상황도 새해 첫날의 태양과 마찬가지 같다. 촛불집회로 집권한 현 정부는 2년 반

0

Re (0)
정승열 | 법무사

대전

4월 총선을 앞두고 국회는 이른바 패스트트랙이라는 기상천외한 절차를 통해서 선거법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4월부터 정부와 여당이 시도한 이른바 개혁 법안들이 정기국회에서 무산되자 임시국회를 소집했으나, 제l야당은

0

Re (0)
정승열 | 법무사

대전

문재인 대통령은 12월 17일 이낙연 총리 후임으로 6선 의원이자 당대표와 직전 국회의장을 역임한 정 모 의원을 지명하고, 20일 국회에 임명동의를 요청했다. 이로서 집권후반 2기 내각 구성을 마무리한 것 같은데,

0

Re (0)

겉과 속 사람들은 대부분 겉과 속이 다르다. 이것은 그 사람이 타고난 거짓말쟁이이거나 사기꾼이어서가 아니다. 단지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건 인간의 본질적 특성이다. 나의 육체는 하나이지만

0

Re (0)
정승열 | 법무사

대전

국민은 안중에 없이 밤낮 정쟁만 일삼던 국회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밥그릇 싸움이 시작되었고, 내년 11월 대통령선거를 앞둔 미국의 정치권도 이전구투를 벌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쉽게 풀릴 것 같던 북핵위기는 북한

0

Re (0)

(진정한) 작가 움베르토 에코 나는 소설을 쓸 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쓴다. J.P. 사르트르 자신의 시대가 작가의 유일한 기회이다. 시대는 작가를 위하여 만들어지고 작가는 시대를 위하여 만들

0

Re (0)
정승열 | 법무사

대전

현 정부가 출범하면서 수많은 정책을 발표했지만, 부동산대책을 살펴보면 참으로 허망하다. 2017년 6월 23일 국토부장관은 취임 일성으로 부동산투기를 막고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의 도입을 선언했다. 그 후

0

Re (0)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각주 그는 플롯 (plot)을 ‘미리 생각해둔 이야기’로 정의한다. 테마 (독일어로는 thema, 영어로는 theme), 테마의 가닥 (line)은 ‘둔주곡에서 어떤 곡조가 반복적으

0

Re (0)

단어와 문장, 문체 단어란 그 자체로는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할 수 없다. 자기 자리를 찾아서 안착해야만 한다. 이제 문장 속으로 들어가 서로 얽혀서 묶인 단어들은 주체, 행위, 대상을 표현하거나 또는 진술한다

0

Re (0)

매복 작전 오 바르바라 / 전쟁은 정말 더러운 것 / 이 피비린내 나는 포화의 / 빗발 아래 / 지금 너는 어떻게 됐니. ― J. 프레베르 우리 중대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서 풀과 나무들

0

Re (0)
정승열 | 법무사

대전

현 정부가 심혈을 기울였던 남북관계는 남북 정상이 세 차례 정상이 만나면서 긴장 완화를 위한 여러 합의사항을 쏟아냈지만, 올해 들어 파국을 맞은 것 같다. 북한은 2017년 11월 이후 18개월 만인 지난 5월 4일

0

Re (0)
정승열 | 법무사

대전

세밑을 맞아 돌아본 우리의 2019년은 여느 때보다 힘든 한해였다. 현 정권 출범 이후 그렇게 공들였던 대북관계는 성과가 없고, 집값 안정을 비롯하여 소득주도정책, 주 52시간제 등은 내놓은 정책마다 장벽에 부딪히고

0

Re (0)
정승열 | 법무사

대전

해방 후 우리의 안보 근간은 한·미·일 삼각 동맹이었으나, 현 정부 들어 이 체제가 붕괴할 위기를 맞고 있다. 6.25 전쟁의 휴전협정이 체결되던 1953년 10월 한미 양국은 워싱턴에서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고, 1

0

Re (0)
정승열 | 법무사

대전

한 나라의 증감하는 국민소득의 연간 변화 수치를 의미하는 경제성장률은 곧 그 나라 전체의 발전상태를 보여주는 경제지표가 되고 있다. 국민총생산의 크기를 금액으로 산출한 경제성장률을 명목 성장률이라 하고, 이를 실물

0

Re (0)
정승열 | 법무사

대전

2차대전 이후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룬 동아시아의 홍콩·싱가포르·대만과 함께 ‘떠오르는 아시아의 4마리용’이었던 한국은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이 되어 1996년 OECD 회원국이 되었다. 이것은 우리의 저력을 세계가

0

Re (0)

타 투 이 스 트 TATTOOIST 인생이란 산마루를 넘는 길과 같다. 좌우 어느 측에도 미끄러운 비탈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방향을 택해도 미끄러진다. ─ L. 비트겐슈타인

0

Re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