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 +사는이야기

정승열 | 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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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9월 11일과 12일에 걸쳐 두 차례나 새로 개발한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는데도 우리 정보당국은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9월 13일 북한 관영 중앙통신의 발표를 보고 뒤늦게 알게 되었다고 한다.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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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열 | 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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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반년 남짓 앞두고 여야당의 예비후보들의 당내 경선이 한창이다. 그런데,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풍경은 현 정부에서 감사원장과 검찰총장직에 있던 인사들이 중도 사퇴 후 곧장 제일 야당에 입당하여 대선 출마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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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로 정권을 잡은 후 혁명정부와 같은 적폐 청산으로 영일이 없던 현 정부도 임기 말을 앞두고 정치권은 대선 열풍에 빠져들었다. 여야 할 것 없이 대선에 뜻을 밝힌 사람은 버스 한 대가 넘칠 정도인데, 각 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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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간 난민 391명이 8월 2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하여 입국했다. 정부는 이들이 지난 20년 동안 우리 정부의 아프간 재건 활동을 도왔던 ‘아프간 조력자’와 그 가족들로서 난민이 아닌 ‘특별공로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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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열 | 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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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이른바 ‘드루킹 댓글 조작사건’ 공모 혐의로 기소된 경남지사 김 모씨의 징역 2년 형을 확정했다. 이로써 김 모씨는 도지사직을 상실하고, 2028년까지 피선거권이 박탈되었다.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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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열 | 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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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이후 세계 각국이 발산하는 산업공해와 인간이 내뿜는 탄소 등으로 대기가 오염되고, 성층권의 오존층이 뚫렸다는 위험 경고 뉴스가 나온 지도 꽤 오래전의 일이다. 지구 표층 대류권의 오존은 생물의 생존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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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열 | 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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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전 감사원장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6월 28일 감사원장직을 사임한 후 17일 만에 제일 야당에 전격 입당하더니, 꼭 20일 만이다. 이런 속전속결은 현 정권의 보이지 않는 간섭과 제약에 한계를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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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열 | 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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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단절하는 행위이다. 거친 세상을 살아나갈 용기를 잃었거나 내세를 확신하고 선택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자살은 동물 중 인간만이 선택하는 행위라고도 말한다. 오늘 모 신문 기사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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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07년부터 장편소설 『사하라』를 쓰기 시작했다. 2011년 4월 초판 (333면)을 발간한 이래 수정판 (352면), 재수정판 (403면), 2016년 4월 재재수정판 (588면)을 발간했다. 그런데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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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지난해에 열렸을 도쿄올림픽이 코로나 사태로 1년 늦게 개막식을 열고 17일간의 열전에 들어갔지만, 코로나 상태는 1년 전보다 더 극심해서 무관중으로 개최한다고 했다. 세계인의 축제가 되어야 할 올림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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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공개) 편지 김경욱 작가의 소설 「나라가 당신 것이니」를 읽고 나서 1. 머리말 나는 최근 김경욱 작가의 장편소설 「나라가 당신 것이니」를 읽었다. 나는 2021년 6월 26일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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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한국을 '개발도상국 그룹(Developing Countries Group)'에서 '선진국 그룹(Developed Countries Group)'으로 변경했다고 매스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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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열 | 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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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또렷하던 한반도가 언제부턴가 아열대 기후로 변했다는 뉴스가 많이 늘어났다. 한 세대 전에는 여름철에 기온이 30도만 올라가면 ‘폭염’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35도쯤 오르는 것은 예삿일이 되어버렸다. 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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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사태로 꼬박 1년 반을 정신과 육체가 마비된 채 살아오다 보니, 벌써 내년 3월 대선을 향해 이무기들이 꿈틀거리고 있다. 돌아보면 촛불집회에서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집권한 현 정부의 임기도 벌써 만4년을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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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 ​ 사회주의 제도여! 우리는 너를 보며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 네가 있었기에 우리는 국제 미아가 되었고 목숨을 구걸하고 밥 동냥하는 거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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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이 되어 전기사용량이 늘어나는 때, 전기요금이 인상될 것 같다. 정부와 한전은 전기요금이 2013년 11월 이후에 한 번도 인상된 적이 없고, 국내 경기도 조금씩 호전되면서 전기수요가 늘고, 원유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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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7) 나는 어떤 경우에도 회고록이나 자서전, 평전류의 책은 쓰지 않을 것이다. 요즈음 그런 종류의 책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들을 절대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정확한 근거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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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6) 나는 작품의 초고를 완성한 후 오랫동안 수정을 거듭하면서 매만졌다. 그러나 완성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이쯤에서 멈춰야 했다. 금년 (2018년) 6월 다섯 권의 소설을 펴냈다. 장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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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5) 1. 삼각관계 나에게 어떤 형태의 글이든 글쓰기는 숙명처럼 느껴진다. 글을 쓴다는 것은 사유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글쓰기는 초조하고 불안하고 고독한 작업이다. 글을 잘 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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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2) 4월은 너무 잔인한 계절이다. 이번 총선에서 낙선한 후보자들에게는. 곧 5월이 온다. 계절의 여왕이…… 온갖 꽃이 만발하고 따스한 햇빛은 눈길이 닿는 곳 어디에서나 눈부시게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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