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명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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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제9회 법원행정고등고시 합격, 현재 남양주시에서 법무사로 일하며 소설가로도 활동, 법률신문사 간 "법조 50년 야사" 집필, '월요 법창'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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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소설 ‘로스쿨 교수 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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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30일 발행된 필자의 장편소설 ‘로스쿨 교수 실종사건’을 배포하는 과정에서 미심쩍은 일이 자꾸 일어나고 있다.  이 책이 발행된 다음 날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되어 서점에는 10월 10일이 되어서야 납품을 했는데 다른 저서를 납품했을 때에는 늦어도 납품한 다음날 쯤에는 인터넷에 등록이 되고 신간매장의 매대에 10권 정도가 진열이 된다. 그런데 이 책은 법률저널에서 미리 기사화하여 일반에게 알려졌으므로 좀 더 효과적으로 광고가 될 것으로 기대를 했는데 전국 판매망을 가지고 있는 교보문고에는 납품한지 8일만에 몇 번의 독촉을 한 끝에 인터넷에 등록이 되었고 매대에는 지금까지 아예 진열조차 되지 않고 있다. 이유를 물어도 신통한 답변이 없다.

    이상한 일은 또 있다.

    나는 새 작품이 나올 때마다 우선 법률신문에 광고를 한다. 이번에도 10월 19일, 10월 23일에 이미 광고가 나갔고 10월 30일에 한 번 더 예약이 되어 있다. 그런데 신문사 측에서는 광고를 하면 덤으로 서평을 실어주는데 10월 19일자에 변호사 조태진 님의  서평이 실렸고 이 서평은 그때부터 계속해서 인터넷 신문에도 게재가 되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선지 이 서평이 삭제가 되어 버렸다. 필자가 9년 전에 광고를 하면서 실었던 장편소설 ‘끝 그리고 시작’의 서평은 아직 인터넷 법률신문에 뜨고 있는데 게재한지 1주일도 되지 않은 이 서평이 왜 삭제가 되었는지 신문사 측에서도 확실한 답을 하지 않고 있다.

    무슨 일일까. 혹시 이 소설의 내용에 불만이 있거나 겁을 집어 먹은 세력이 있는 것일까. 그 세력들이 책의 광고나 확산을 방해하고 있는 것일까. 만일 그렇다면 필자는 단호하게 그들과 전면전을 치를 각오를 해야 겠다.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표현과 출판의 자유를 불순한 의도로 방해한다면 그것은 분명 범죄행위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P.S 이 글을 올린 후 법률신문 인터넷 판에는 삭제했던 서평이 다시 올랐다.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신속히 바로잡아 준 법률신문사에 감사한다. 그런데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것이 아니라 대한변호사협회 이사이신 조태진 변호사님이 저서를 꼼꼼이 읽고 쓰신 글임을 알려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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