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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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뢰인의 상처를 덧나게 하는 변호사 – 가증스러운 고객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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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긁어 부스럼을 내는 건강검진

     

    건강검진 하러 갔다가 멀쩡한 몸에 칼 대는 일이 많다고 한다. 가만히 있었으면 괜찮았을 몸에, 괜히 검진을 해서 긁어 부스럼이다. 진단해보니 여기 저기에 이상이 발견된다고 한다. 그러니 수술이나 처치를 안할 수 없다. 그러나 애시 당초 모르고 지냈으면 더 좋았을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갑상선이 아주 조금 부어있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데도 병원은 돈벌기 위해서 환자에게 겁을 주고, 환자는 멀쩡한 자기 몸에 칼을 대는 것을 허락한다. 그리고 병원에 돈까지 준다.

     

     

    2. 패소해도 좋으니 항소심 선임을 계속해야.

     

    이런 일은 변호사업계에도 있다. 지급명령으로 족한 사건에 대하여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잔뜩 겁을 준다. 지금 당장 처분금지가처분과 본안소송을 제기하고 아울러 형사고소까지 해야 한다고… 안그러면 큰일 난다고… 그렇게 해서 착수금 2천 ~ 3천만원을 훌러덩 갈취한다. 이런 변호사일수록 언변은 뛰어나서 의뢰인들이 금방 속아 넘어간다.

     

    이들은 병을 치료하지 않고 추가사건 만들어내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물론 극소수 변호사들 얘기다. 그러나 이런 짓을 하다가 결국은 감방까지 갔다온 변호사가 있다고 (정통한 소식통을 통해서) 들었다.

     

    3. 의뢰인에게 달콤한 사탕만 주어서 결국 이빨을 썩게 만드는 변호사

     

    이런 극단적인 경우는 아니더라도 은근히 의뢰인을 ‘설탕물’로 기망하는 변호사들의 스펙트럼은 매우 넓다.

     

    해결이 어려운 사건은 솔직히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 허심탄회하게 해결책을 논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끝내 문제점을 적시하지 않고 뭉기적거리며 소송을 진행하고선, 패소하면 그 모든 책임을 ‘판사’의 무능함과 똘끼에 전가하는 변호사..~!

     

     

    4. 가증스러운 고객만족

     

    뭐든 잘 될거야 잘될거야 라고 하면서 의뢰인의 심리적 안정만 도모하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은 안하는 변호사.~!

     

    이들은 자신의 의뢰인의 약점을 지적하지 않는다. 그 점을 지적하면 의뢰인이 불안에 떨면서 변호사를 믿지 않게 된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래서 사건의 약점을 숨기고 결국 패소로 이끈다.

     

    우리측의 약점을 파고들어서 상대방의 공격에 대비한 튼튼한 성을 쌓아 놓아야 할 터인데, 이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 역시 사기꾼이다.

     

    5. 소비자의 판별력이 중요

     

    이런 사기꾼 때문에 실력있고 성실한 변호사들의 설자리가 좁아진다. 전문가의 역량과 진실성도 중요하지만 소비자의 판별력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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