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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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들은 ‘사고(事故)’도 전문적으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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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들이 실수를 하면 치명적 결과를 가져온다. 왼쪽 유방을 절제해야 하는데 오른쪽 유방을 절제한다든지 하는 일 말이다. 결국 둘다 절제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변호사들도 잠깐 실수하면 의뢰인에게 치명적 결과를 준다.

    변호사들에게 오는 사건은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져 있으므로 여기에 실수를 더하면 그야말로 엉망이 된다.

    그러니 정말 신경이 쓰인다.

    이를 두고 어떤 사람은 “전문가들은 사고도 전문적으로 친다”라고 말한다.

    이를 방지하려면 예민한 후각을 가진 의뢰인의 끊임없는 감시와 주의 촉구가 필요하다. 변호사들은 의뢰인의 평가와 의견을 전문적 식견이 없는 것으로 치부하기 쉽지만 그 중에는 정말로 중요한 평가나 사실관계가 들어있을 수 있다.

    의뢰인이나 환자들은 변호사와 의사에게 구박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에 대하여는 끊임없이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 그것이 사고를 막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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